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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황성주(피부과 자격의) :
"강한 자외선과 여러가지 바닷물의 염분 많이 노출되다 보면 머리카락 끝이 부석부석해지고 땀이 많이 배출되다 보니까 여러가지 세균이 잘 자랄 수 있고 그것으로 인해 평소 탈모가 있는 사람이면 더 악화될 수 있는 외부환경이 되는거죠."
따라서 여름철 모발 보호를 위해서는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인터뷰>황성주(자격의) :
"머리를 자주 감아주면 두피에 있는 여러가지 노폐물이라든가 피지라든지 쌓여있는 땀을 깨끗하게 없애주게 되고 그러면 두피가 건강하게 됩니다."
----[KBS 남북의 창 - 건강상식] "모발 건강 해치는 폭염" 기사중에서..
기사원문 및 동영상보기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708/20070827/14149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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