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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형 대머리의 양상은 남성이 앰(M)자 형으로 탈모되는 것에 비해 이마의 헤어라인은 유지되면서 정수리부위가 주로 탈모가 일어나는 특징이 있다.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 비해 탈모의 정도가 미약하고 남성이 20대 초반부터 증상이 나타나는 것에 비해 중년이후에 증상이 뚜렷해지는 경향이 있다. 가족 중 탈모가 있는 경우 유전되는 확률은 약 50% 내외로 남성에 비해 떨어지고 모계에서 유전되는 양상이 더 많다.
여성대머리의 경우 지루성 피부염, 조모증, 여드름, 생리불순 등이 동반되기도 하며 철분 결핍이나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어 치료전 충분한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
치료는 미녹시딜을 탈모부위에 바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증상이 심한 경우는 모발이식수술로 좋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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