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탈모/º 모발이식뉴스

황성주털털 모발, 황성주원장의 모발이식병원 시스템

황성주털털모발이식 2012. 3. 2. 11:20
728x90


[황성주털털 모발이식병원 황성주원장]

 

모발이식병원이 지향할 방향은 무엇인가요?

 

해마다 모발이식병원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의료계의 경쟁이 날이갈수록 심해지는 것이 그 예라고 볼 수 있는데요, 경쟁이 늘고 경영의 악화로 인해 예전에는 피부과 성형외과로 국한되던 모발이식병원이

산부인과, 비뇨기과, 내과, 가정의학과 할 것 없이 모발이식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대로 배움없이 경험없이 모발이식병원을 운영하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파트타임 모낭분리사를 불러서 모발이식 시술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 병원들의 시스템입니다.

그러다보니 환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그에 따른 모발이식 부작용도 날이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모발이식병원이 될려면 모발이식 하나에만 전념하는 병원이 되어야 합니다. 국내외 학회 활동으로 의사가 직접 모발이식 수술을 배우려 뛰어다녀야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의사가 직접 진료행위를 하고 의사가 직접 수술을 집도해야 하며, 자체 모낭분리사도 정직원으로 두어야 모발이식병원으로써 환자에게 큰 신뢰감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모발이식 수술은 4시간 이상의 긴 여정이 필요한 어렵고도 집중력이 필요한 수술입니다. 이러한 모발이식시스템은 빠른 기간내에 형성할 수는 없습니다. 모발이식 연구의 시작으로 시술의 경험과 자체 모발이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게 됩니다.

 

1.상담실장이 아닌 자격의의 진료상담제 도입

2.탈모와 모발이식만 진료하고 수술하는 모발이식병원 도입

3.정식 모낭분리사 정직원으로 채용후 훈련(5년 경력이상 8명 보유)

4.모발이식 연구, 논문발표, 국내외 모발이식학회로 연구활동

5.미국모발이식자격의, 세계모발이식학회 상임이사,

6.아시아모발이식학회 회장, 대한모발이식학회 총무이사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