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조인스닷컴] 굵고 촘촘하게.."탈모치료 반년만에 인생 바뀌었어요."
■ 하루하루 거울 볼 때마다 젊어지는 기분!
"너무 늦지 않았을까” 생각 버려야
지난 검진 때 빠끔히 보였던 솜털 같은 머리카락이 5cm정도 자랐다. 먹는 약 프로페시아를 통한 치료 덕분에 더 이상 빠지는 머리카락도 눈에 띄게 줄었다. 무엇보다도 가늘고 힘 없던 머리카락들이 굵고 건강하게 정수리 부위에 자라고 있어 휑하던 두피가 검고 덥수룩해졌다.
‘형제가 기가 막혀’팀을 치료한 황성주털털한피부과 황성주 원장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한 치료를 받는다면 더 좋은 효과가 예상된다”며 “그러나 이식하지 않은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약물치료를 중단할 경우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치료를 마음먹고 있다면, ‘아직 이르다 또는 너무 늦었어’라는 생각은 버리고 더 늦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형제가 기가 막혀’팀은 본래 자신의 나이보다 더 많아 보이는 외모 때문에 주변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또 프로젝트 시작 전 치료 효과에 대해 반신반의했지만, 이젠 앞으로 나타날 효과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시간을 되돌린 듯 제 나이를 되 찾은 형제팀은 홈페이지에 올려진 프로필 사진도 바꿔야겠다며 멋지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잡았다.
LIST
'모발이식·탈모 > º 탈모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 뷰티엑스포 영상 (0) | 2008.12.08 |
---|---|
화장품. 탈모 등 '토탈뷰티산업'의 미래 한눈에 (0) | 2008.12.08 |
탈모치료,탈모예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0) | 2008.11.11 |
모발이식전 탈모관리 이렇게 하세요 (0) | 2008.09.04 |
[TBS교통시대] 젊은층 남성탈모의 원인과 치료 (0) | 200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