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탈모

깊이조절(DCT) 모발이식으로 모낭염을 최소화...'DCT 모발이식 수술이란?'

황성주털털모발이식 2022. 4. 26. 11:23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 클리닉에서는

깊이조절(DCT) 모발이식 방법으로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깊이조절(Depth Controlled Transplantation according to the Graft length) 모발이식이란?

 

 

 

모낭을 채취하게 되면, 모낭들이 항상 일정하게 같지 않습니다.

모낭 길이는 3~6mm 정도로 제각각 다릅니다.

이 중 4mm와 5mm 길이의 모낭들이 제일 많습니다.

 

 

 

 

모발이식 시 3,4,5,6mm의 모낭들을 길이별로 나눈 후

식모기 바늘 길이도 모낭 길이에 맞춥니다.

 

모낭분리사들에 의해 분리된 각각의 모낭들은

황스보드판 위에 길이 별로 3~6mm의 모낭들을 분류해놓고

 

한 모낭에 1개짜리, 2개짜리, 3개짜리 모발이 있는 것으로 각각 다시 나누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위 사진처럼 분류작업을 마치면,

최종적으로 이식에 들어갈 준비가 완료됩니다.

 

 

 

 

이렇게 깊이조절을 해 두피선에 맞게 모발이식을 진행할 시

모낭염을 최소화하고,

생착률을 올려주고,

이식 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깊이조절(DCT) 모발이식은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 클리닉 황성주 원장이

2011년 1년간의 임상을 거쳐 개발한 수술 방식입니다.

 

 

 

 

모발이식수술은 전문의의 실력 또한 중요하지만,

모낭분리사들의 실력 또한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이는 채취한 모낭들을 일일이 길이별로 하나씩 체크해

분류하는 작업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황성주털털에서는 정직원 모낭분리사들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2011년 황성주털털 황성주 원장이 개발한 깊이조절(DCT) 모발이식을 위해

개발한 황스보드 눈금자 보드입니다.

이 보드판에 있는 눈금자를 이용해 모낭분리사들이 환자분의 모낭을

일일이 이식하기 최적의 모양으로 길이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위 식모기는 황성주 원장이 독자적으로 깊이조절(DCT) 모발이식을 위해 개발한

황스식모기(Hwang's Implater)이며,

바늘 아래 작게 돌출된 것이 깊이조절 모발이식을 위한 STOPPER로,

모낭이 깊이 조절에 맞게 두피 내 적당한 깊이로 이식하는 것을 도와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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