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탈모/º 커버스토리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박관태 선교사와 황성주원장의 몽골 모발이식 인연!

황성주털털모발이식 2019. 12. 30. 14:47






인간극장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박관태 선교사와 황성주원장은 지난 2015년부터

몽골 모발이식 최초 병원 설립을 위해 인연을 맺었습니다.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 클리닉 황성주 원장은

박관태 선교사의 의료 선교의 힘을 보태기 위해

모발이식 재능 기부와 모발이식 의료 봉사 약속을 이행하기로 했으며

그 이후 두 번(2016년 8월, 2016년 12월)에 걸쳐

황성주털털 수술팀 전직원을 대동하여 몽골로 직접 가서 모발이식 수술을 선보이고

황성주털털의 모발이식 기술을 몽골 땅에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몽골 모발이식 재능 기부 의료 봉사 전후로

몽골 현지 간호사와 의사가 황성주털털을 방문하여

모낭 분리와 수술적인 기술에 대하여 연수를 받고 돌아가기도 했습니다.






몽골 현지 여의사가 약 3주간 황성주털털한피부과에서 모발이식 연수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몽골 현지 병원 간호사가 황성주털털에서 모낭 분리 연수를 약 3주간 받았습니다.






몽골 현지 병원 간호사가 황성주털털에서 모낭 분리 연수를 약 3주간 받았습니다.






몽골 현지 병원 간호사가 모낭 분리이후

황성주털털 스탭과 함께 모발이식 팀웍 수술에 투입되어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말, 몽골 올란바토르 모 병원에서 선보인

황성주원장의 모발이식 재능 기부 모습입니다.

한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내려놓은 채 수술팀 직원 6명을 대동하여 방문했습니다.


황성주원장이 몽골 환자에게 모발이식을 위해 후두부 모낭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말, 몽골 올란바토르에서

황성주털털 모낭분리사 총괄 한 실장이 몽골 환자의 모낭을 분리하고 있습니다.






2016년 8월 말, 몽골 올란바토르 어느 병원에서

황성주원장이 몽골 환자에게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약 2일간의 모발이식 수술과 모든 일정을 마무리짓고

황성주털털한피부과 황성주원장과 스탭, 박관태 선교사 일행들과 함께 찍은 기념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2016년 12월 제2차 몽골 모발이식 재능 기부 사진들입니다






2016년 12월, ㅁ오골 올란바토르에서

남성 모발이식 환자를 위해

수술전 이식할 부위를 논의하고 있는 황성주원장입니다.






환자에게 이식할 부위를 설명하고

약 몇 모를 이식할 것이라고 통역을 통해 전하고 있는 황성주원장 모습입니다






후두부 모낭을 채취하기 위해 준비에 나서고있는

황성주털털 스탭들과 몽골 현지 스탭들 모습입니다.







후두부 모낭을 채취하고있는 황성주원장의 모습과 스탭들입니다.

황성주원장 바로 뒤에 박관태 선교사가 보입니다.






몽골 환자의 모낭을 분리하고 있는 황성주털털 모낭분리사들과

몽골 현지 간호사들 모습입니다.






몽골 환자의 모낭을 분리하고 있는 

황성주털털 모낭분리사 노팀장의 모습입니다.






모낭 분리가 어느 정도 진행되었고,

이식할 준비가 되면 이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몽골 환자에게 모발이식을 진행하고 있는 황성주원장의 모습입니다.






M자 부위 디자인된 부분을 토대로 탈모된 부분 위주로

M자 모발이식을 진행하고 있는 황성주원장의 모습입니다.






모발이식 수술은 한국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국소마취를 통해 진행이 됩니다.

몽괄 환자 역시 수술중 모든 과정을 인지할 수 있었으며

통역을 통해 황성주원장과의 대화가 가능했습니다.






2016년 9월 몽골 올란바토르 현지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어느 카페에서 함께 한 박관태 선교사와 황성주원장의 모습입니다.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 클리닉은 앞으로도 뜻이 있는 곳에

모발이식 재능 기부와 의료 봉사를 통해

지금까지 받은 사랑을 나누는데 있어 아낌없이 더 노력하겠으며

한국의 모발이식 기술 발전에 늘 앞장서도록 더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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