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탈모/º 모발이식24시

황성주털털, 황성주원장의 자기 몸에 모발이식 실험한 이야기

황성주털털모발이식 2015. 12. 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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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 클리닉

황성주원장의 '자기 몸에 모발이식 실험한 이야기'


모발이식도 살신성인이 필요하다! 장인정신으로 모발이식하는 황성주원장은

2001년 경북대 모발이식센터에서 자신의 후두부에서 모발을 채취하여,

자신의 몸에 직접 모발이식 실험을 하여, 환자들에게 모발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확인시켜준 모발이식 의사로 유명합니다.


스스로 털박사라 부르는 황성주원장의 몸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마 외에 다리, 목, 등, 손바닥, 손등 등에 머리털이 나있습니다.


모발이식 연구를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 자신의 몸에 옮겨 심었기 때문입니다.

모발이식을 해도 머리카락이 곧 죽지 않을까 의심하는 환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심었다는 그 머리카락은 14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자라고 있습니다.


황성주 원장의 이러한 모발이식 실험 연구 성과는 미국 모발이식 교과서와 

아시아 모발이식 교과서, 대한민국 모발이식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만들었으며,

세계모발이식학회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아, 한 해 가장 위대한 업적을 한 의사에게

수여되는 'PLATINUM FOLLICLE AWARD(백금모낭상)'을 수상받게 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01년 모발이식 실험한 직후의 이미지입니다.





허벅지(무릎위) 모발이식 실험 직후의 모습입니다.





등에 모발이식 실험 직후의 모습입니다.





뒷 목에 모발이식 실험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손등에 모발이식 실험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손바닥에 모발이식 실험한 직후의 모습입니다.





이마 네 곳에 모발이식 실험 직후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이식후 1년부터 지금까지 현존하는


모발이식 실험 이후의 모습입니다.




허벅지와 종아리 부분에 이식한 모습입니다.
(사진은 종아리 부위에 이식 이후 모습입니다.)




등에 모발이식한 이후의 모습입니다.





뒷 목에 모발이식 실험 이후의 모습입니다.





손바닥에 모발이식 실험 이후의 모습입니다.




손목에 모발이식 실험 이후의 모습입니다.





이마에 모발이식 실험 이후의 모습입니다.


2001년 모발이식 실험한 머리카락들은
지금도 각각 다리, 등, 목, 이마, 손바닥, 손등, 손목 등에서
건강하고 든실한 머리카락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병원을 방문하시면 황성주원장의 모발이식 실험한 부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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