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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모발이식학회 상임이사,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지기 황성주박사

황성주털털모발이식 2013. 3. 1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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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모발이식학회 상임이사, 황성주털털한피부과 모발이식지기 황성주박사






세계모발이식학회(ISHRS) 상임이사들의 사진입니다.

이번 바하마 세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때 찍은 사진입니다.

 

중앙에 여성 의사인 호주의 현 세계모발이식학회 회장 Dr. Martinic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Dr. Gambino, 캐나다의 Dr. Coterill, 이스라엘의 Dr. Ginzberg 등과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한국인인 황성주박사와 좌측 맨윗줄에 일본인 닥터가 있습니다.

 

세계모발이식학회 상임이사는 주로 세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나 지역 워크숍에서

모발이식 최신지론에 대한 강연과 학술대회 전반에 걸친 준비를 맡으며, 강연중 세션 하나씩을 맡아서

교육을 진행합니다.

 

이뿐아니라, 세계모발이식학회 상임이사들은 한달에 한번씩 인터넷을 통한 토론을 하며,

G메일을 통한 이메일링으로 국제적으로 모발이식 토론을 진행합니다.

 

각국의 모발이식 석학들과 토론과 학술대회 등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모발이식 발전에 많은 힘을 쏟아부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황성주박사는 지금도 국내 모발이식 발전에 많은 힘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국내 미국모발이식 자격의 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2011년 태국 방콕에서 2012년 미국모발이식 자격의 시험을 국내에서 취득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이 때문에 2011년까지 국내 미국모발이식자격의는 황성주박사(국내 1호)와  김OO박사(국내2호) 뿐이었지만,

태국과 서울에서 미국모발이식자격의 시험을 치른이후 국내 미국모발이식자격의는 8명 정도로 그 수가 늘을 수 있었습니다.




 



세계모발이식학회 김정철교수님과 함깨 했던 2006년 샌디에고에서의 사진입니다.

한국인의 모발이식 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 석학들은 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어쩌면 수년안에 세계모발이식학회 회장이 한국에서 탄생할지도 모릅니다.

 

의료관광을 국가사업으로 공포했지만, 국내 모발이식 석학들의 세계모발이식학회 주류활동은

향후 모발이식 의료관광에도 많은 관여도가 있으며 결국 국내 모발이식이 한 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진은 황성주털털한피부과 황성주박사가 2006년 세계모발이식학회 미국 샌디에고 대회에서

PLATINUM FOLLICLE AWARD(백금모낭상)상을 수상할 때의 모습입니다.

절친 캐나다 닥터 폴코테릴과 김정철교수님 등이 함께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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